김치를 담글 때 꼭 찹쌀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어머니처럼 감자를 삶아 넣어봤더니 생각보다 훨씬 깊은 감칠맛이 났습니다. 장마철에 배춧값이 오른 틈을 타 알배추로 비건 김치를 담근 경험, 솔직하게 풀어드립니다. 절임 재료알배추 7포기(4.45kg), 천일염(10년간 간수 뺀 것) 550g양념 재료감자 중간 크기 1개(150~250g), 물 1컵(200ml), 고춧가루 1⅓컵(135g, 색을 보며 가감), 마늘 200g, 수제 생강청 1T, 수제 매실청 2T, 양파 중간 크기 ½개(80g), 실파(쪽파) 한 줌(약 37.5g), 미원 한 꼬집(1~2g) 만드는 순서알배추를 3등분해 5~6cm 크기로 썰고, 잎사귀와 줄기를 따로 나눠 담습니다.잎사귀는 물에 한 번 씻어 포..
직접 만든 요리 기록과 일상
2026. 9. 18.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