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 70%에 타피오카 전분 30%를 섞으면, 퍽퍽할 것 같다는 편견이 완전히 무너집니다. 냉장고 한쪽에 굴러다니던 레몬 한 개가 계기였는데, 제가 직접 구워봤더니 카페에서 사 먹던 위크엔드 케이크보다 오히려 촉촉하고 향이 진했습니다. 박력분 없이도 이 정도가 가능하다는 게, 솔직히 예상 밖이었습니다. 분량오란다 소 틀(16x8.5x6.5cm) 2개 분량기본 반죽무염버터 162g, 꿀 39g, 계란(전란) 194g, 비정제 원당(Raw Cane Turbinado Sugar) 45g, 알룰로스가루 2g, 바닐라설탕 16g, 우리통밀 136g, 타피오카 전분 58g, 베이킹파우더 6g, 레몬 1개(제스트용), 바닐라 에센스 0.5ts글레이즈·장식슈거파우더 120g, 레몬즙 28g, 다진 피스타치오 약간 사..
직접 만든 요리 기록과 일상
2026. 9. 18. 21:56